경향신문은 17일 이영만 사장 후임으로 박승철 상무이사를 사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경향은 지난 14일 이 전 사장이 사장중간평가에서 불신임 받을 것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함에 따라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전 사장은 노동조합(위원장 류형열)과 사원주주회(회장 이동현)가 지난 5일 공동 실시한 ‘사장 중간평가’에서 불신임(59.6%)을 받았다.
한편 박승철 사장직무대행은 국제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광고마케팅본부장, 기획사업본부장, 제작본부장, 마케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