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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강씨, 신임 방통심의위원장 '유력'

민왕기 기자  2009.08.07 0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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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강씨(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방통심의위원에 이진강(66)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명했다.

이 전 회장은 7일 열리는 방통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임 방통심의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검 형사1과장,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국가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재임시인 2007년 12월 ‘BBK 특검법’에 위헌소지가 많다는 협회 차원의 입장을 밝히는 등 보수적인 성향의 인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