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와 링컨의 리더십을 통해 살펴 본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저자인 KBS 박성래 기자는 마키아벨리의 리더십 유형을 소개하면서 이런 지도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을 설명하고 이 유형에 이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해당하는지 살펴본다.
또 오바마가 이상주의 입장에서 현실주의를 어떻게 수용하고 조화시켜 나가는지, 이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과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는 2009년 3월 말부터 석달 동안 육아휴직을 내고 집에서 아이를 보며 이 책을 썼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로마사 논고’,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 가지고 들어가고 싶은 책으로 꼽았던 도리스 컨스 굿윈의 ‘권력의 조건’을 정독했다고 한다. -베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