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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세상을 향한 외침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YTN 해직기자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정재훈 CBS 지회장

정재훈 CBS 지회장  2009.07.22 16: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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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훈 CBS 지회장  
 
YTN 선후배 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1년 전 그날 언론계 동료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소

중한 펜과 마이크를 빼앗기고 정든 일터에서 내몰리는 모습에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당당하고 의연했던 당신들의 모습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울었습니다.

우리들은 당신들이 모두에게 던진 외침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얼굴로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