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언론노조의 언론악법 저지 투쟁 포스터. |
|
| |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가 언론악법 저지를 위해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언론노조는 한나라당이 6월 임시국회 막바지인 24일쯤 언론관계법을 강행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21일부터 25일까지 돌입하기로 했다.
총파업 집회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조합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언론노조는 이날부터 24일까지 낮에는 결의대회·총파업 집회 등을 열고 저녁에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기간 밤샘농성도 이어진다.
언론노조는 총파업 돌입에 앞서 17일~19일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집행부 간부들이 3보 1배를 하고, 국회 농성 등을 벌일 예정이다.
19일에는 프레스센터 앞에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전·현직 언론인이 참여하는 ‘언론인 사전 결의대회’를 열고 이어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20일에는 언론노조 지역협의회가 전국의 한나라당사 앞에서 총파업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동시에 개최하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언론노조는 3차 총파업 투쟁 후원계좌(농협 301-0022-3277-71 전국언론노동조합)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