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뉴시스) |
|
|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의 여야 합의 처리를 강조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15일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직권상정 요청에 대한 의견을 묻자 “가능한 한 여야가 합의하는 게 좋으며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매체합산 30% 이내로 한다면 여론다양성도 보호하고 시장 독과점에 대한 우려도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과 신문사의 소유 지분 상한을 20%로 하고,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소유 상한은 30%로 하는 제안도 내놓았다.
한편 친박연대는 14일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 4당과 함께 대변인 공동성명을 내고 “미디어법은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하며 직권상정은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