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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경제경영연구소 확대 개편

기자·연구원 발령…교육사업 컨트롤타워

김창남 기자  2009.07.15 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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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그동안 유명무실한 편집국 내 경제경영연구소를 확대, 개편했다.

매경은 지난 6일 기자 3명(차장급 이상)과 박사급 연구원 2명을 경제경영연구소로 발령을 내고 조현재 편집국장이 연구소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경제경영연구소는 각 부서별로 진행해 온 교육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될 전망이다.

매경은 현재 경제 강의와 NIE, 틴매경 등 3개 분야를 주축으로 경제특강, 매경CEO 특강, 청소년 경제신문 ‘틴매일경제+’, ‘어린이경제교실’ 등을 개최하거나 제작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군부대, 대학, 기업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해 온 ‘경제특강’의 경우 올해 기존 목표치보다 3배 많은 1백50회의 강연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수요가 커졌다.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도 하반기부터 기존 9개 대학에서 10개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경제신문인 ‘틴매일경제+’ 는 10만부가 넘는 등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매경 관계자는 “연구소에 전담인력을 둬, 교육 분야를 좀 더 내실화하기 위해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를 통해 업무 조정 등이 좀더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