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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지역뉴스 강화 나서

김창남 기자  2009.07.15 15: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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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지역뉴스를 강화하고 있다. MBN은 지난해 부산 주재기자를 선발한 데 이어 지난 5월 대구 주재기자를 뽑았다. 그러나 대구 주재기자와 함께 뽑기로 했던 광주 주재기자의 경우 적격자가 없어 선발하지 못했다.

MBN에서는 보도국 취재인력(영상취재 기자 포함)을 YTN의 80% 수준까지 충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MBN 보도국은 취재기자 80명과 영상취재기자 20여명 등 총 1백여명이 넘는 수준이다. 이는 YTN의 40~50% 수준으로 영상취재기자와 지역주재기자 충원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방침도 올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MBN 관계자는 “주재기자를 두려면 카메라 인력을 비롯해 지원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잖은 비용이 든다”며 “1~2년 내에 사람을 뽑을 생각이지만 하반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