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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발송부 비정규직문제 노사 쟁점화

김창남 기자  2009.07.15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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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노사가 비정규직법과 맞물려,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처리방안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회사측은 발송부를 분사하거나 현행대로 유지하되, 임금을 삭감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현재 발송부 인력은 총 19명(대구 1명 포함)이며 이 가운데 11명이 비정규직이다.

그러나 노조는 이들 중 일부만 조합원이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에서는 발송부를 분사하거나 혹은 임금을 삭감하고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며 “이번 주말쯤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회사 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비정규직법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이 같은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