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삭감된 소외계층구독료와 NIE 지원사업, 인턴사원 지원 등의 예산 24억원을 추가 확보해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문체부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소외계층구독료 사업 지원금과 NIE구독료 사업 지원금으로 각각 4억9천5백만원과 5억2천5백만원을 증액하는 한편 인턴사원지원금 5억8천만원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에 따라 소외계층구독료 지원 사업은 기존 12억6천만원에서 17억5천5백만원, NIE구독료 지원 사업은 8억원에서 13억2천5백만원으로 늘어났다.
신문발전기금 증액은 첨단편집제작시스템(통합뉴스룸)과 소외계층 매체운영 지원에 각각 7억원과 1억원이 새롭게 배정됐다.
문체부는 이번에 확보된 소외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예산을 조기에 배정해 신문발전위원회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