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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스스테이션의 새 앵커로 발탁된 신광영(왼쪽), 구가인 기자.(동아일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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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인터넷 뉴스프로그램 뉴스스테이션이 새단장했다.
동아는 1일부터 뉴스스테이션(station.donga.com)의 방송 6개월을 맞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문의 심층성과 방송의 현장성 융합 △젊고 활력있는 방송 등 두 가지 부문에 초점을 맞췄다.
신설된 ‘딥포커스’ 코너에서는 기자의 현장 리포트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전문기자가 심층 해설을 제공, 주요 현안과 이슈를 해부한다.
신문과 방송 보도의 장점을 흡수해 중간 지대를 노린다는 콘셉트는 앞으로 동아의 방송 보도 전략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젊은 앵커로의 교체도 눈에 띈다. 입사 5년차가 되지 않은 신광영 기자와 구가인 기자가 금요일 앵커를 맡는다. 이들은 사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으며 한 달 간 집중적인 교육을 받았다.
신 기자는 이전 뉴스 출연에서 안정된 방송을 보여줬고 사회부 경찰기자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이 주목됐으며, 구가인 기자는 동아가 자체 실시한 ‘방송아카데미’ 실습 과정에서 방송에 대한 재능을 높게 평가받아 앵커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스테이션은 서울 지하철 1,3,4호선 승강장의 열차정보 화면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곧 개통되는 9호선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