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송광고 매출이 5월보다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광고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에 따르면 6월 지상파 방송광고 매출은 5월보다 60억원(3.8%) 증가한 1천6백42억원을 기록했다.
여름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 광고매출이 5월보다 높았던 것은 2002년 월드컵 특수 이후 전례가 없는 일로 7년 만의 일이다.
방송사별로는 KBS-2TV가 4백31억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13억원, MBC가 5백8억원으로 전월 대비 31억원, SBS가 3백5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