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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 의장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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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3일 한나라당이 제안한 미디어법 관련 4자회담을 전격 수용했다.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제안한 미디어법 관련 4자회담에 응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병석 의장은 “4자 회담이 미디어악법 통과 명분쌓기가 돼서는 안된다”며 “진정성이 있다면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4자회담이 열리는 시점은 6일 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양당 정책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가 참여하는 4자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