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68년 시사통신사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1981년부터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 뉴욕특파원 등을 지냈다.
1992년 문화일보로 자리를 옮겨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이연숙씨와 딸 은정·민정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7월1일 오전 6시30분. 02-2258-5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