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활동을 시작하려면 언론인 저술지원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들은 “자기 강제력과 구속력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하다”고 추천한다.
현재 언론인 저술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은 관훈클럽, 삼성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 LG상남언론재단, 일주학술문화재단, 한국언론재단 등이 있다.
하반기에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관훈클럽과 방일영문화재단에 있다. 관훈클럽은 1년에 2번씩,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언론인을 대상으로 저술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하반기 신청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다. 방일영문화재단도 상·하반기로 나눠 저술 지원 신청을 받으며 하반기는 10월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