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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유원중 기자, KBS기자협회장 출마

김성후 기자  2009.06.24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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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협회장 선거에 김진우 기자, 유원중 기자가 출마했다. KBS 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22일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김진우 기자(홍보팀), 유원중 기자(1TV뉴스제작팀)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1997년 입사한 공채 24기로, 보도본부장 신임 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갈등 치유를 위해 선후배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선거는 25일부터 이틀간 치러진다. 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은 해외연수, 휴직 등을 포함해서 5백54명이다.  

24기 한 기자는 “두 사람 모두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높아 누가 돼도 기자협회장 역할을 잘해낼 것”이라며 “방송법, 이사회 교체 등 현안에 대해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