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지난 1월부터 모으기 시작한 ‘급여 우수리 기금’의 첫 수혜자가 탄생했다. 사내 우수리 기금 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악성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여직원 2명에게 치료비로 각각 2백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급여 우수리 기금은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하는 형식으로 조성되는 기부금으로, 문화 직원들은 매달 5천원 미만, 1만원 미만, 1만원 정액 중에서 선택해 기부금을 자동 납부한다.
적립금은 불의의 질병이나 사고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