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조합원 4명에 대한 첫 공판이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5단독 유영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지난 22일 검찰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노 위원장 등 4명은 불구속 기소, 3명은 약식 기소함에 따라 열리는 첫번째 공판이다.
노 위원장 등은 이명박 대선 캠프에서 언론특보를 지낸 구본홍씨가 YTN 사장으로 선임된 것은 부적절하다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여왔다. 이번 형사 재판의 변호는 지난 4월 노 위원장의 구속적부심 변호인단에 참여했던 민병훈 변호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