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제8대 사장에 이재천 전 대전CBS 본부장이 선출됐다.
CBS 재단이사회(이사장 김순권)는 29일 오후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차기 사장으로 이재천 전 본부장을 뽑았다고 밝혔다. 사장 임기는 다음달 6일부터 3년간이다.
앞서 사장추천위원회는 이 본부장을 포함한 김광수 전 보도위원, 한용길 전 문화사업본부장 등 3명을 사장 후보로 올렸다.
이재천(58) 차기 사장은 성균관대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9년 CBS에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지냈다. CBS 사장의 이·취임식은 12일 오전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