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15일 오전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
박노황 편집국장, 문정식 해외국장이 14일 임면동의 투표를 통과한 가운데 조직개편에 따른 실·국장급 인사를 비롯해 부장급 인사가 있었다.
편집국 통합뉴스룸, 특별취재팀이 신설됐으며 이 두 팀에 부국장급 에디터를 두어 부서의 비중을 높였다. 논설위원실, 뉴스콘텐츠평가실, 편집위원실 등 3실은 논설위원실로 통폐합됐다.
또 한민족센터 산하에 뉴스팀, 온라인사업팀, 기획사업팀을 두어 조직 규모를 대폭 늘렸다. 경영기획실 산하에는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했다.
편집국 정치분야 에디터에는 이선근, 경제분야 에디터에는 이래운, 사회분야 에디터에는 김용수, 국제분야 에디터에는 장윤주 씨가 임명됐다. 신설된 통합뉴스룸 에디터에는 권오연, 특별취재팀 에디터에는 김장국씨가 선임됐다.
민왕기 기자 wanki@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