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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게임

이우탁 연합뉴스 기자

김창남 기자  2009.05.13 1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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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거리 로켓발사’ 이후 또다시 전 세계가 한반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우탁 기자는 북미담판과 북핵 6자 회담, 그리고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둘러싼 각 국의 입장 차이 등을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게임’이란 책으로 출간했다.

이 기자는 1994년 북핵 1차 위기 때 제네바 북미협상부터 2002년 미국 특사의 ‘평양 충돌’과 북핵 2차 핵 위기 그리고 2003년 8월부터 2008년 부시 행정부의 마지막 6자회담, 오바마 행정부 등장과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국제사회의 반응 등에 이르기까지 취재한 글과 담지 못한 취재기를 실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의 등장과 함께 한반도는 북한이 어떤 선택을 내리든 이제 운명을 결정할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북핵문제의 본질적 속성과 북한이 핵에 매달리는 이유, 미국이 북한 핵 보유를 용인할 수 없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저자는 한국 정부가 오바마 정부의 대북전략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이를 통해 한국이 구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