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가 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가운데 중산구장 개막식에서 지난해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한경TV 양진성 기자가 선수 선서를 읽고 있다. |
|
| |
제37회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 축구대회가 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구장과 중산구장에서 각각 열렸다.
오전 9시 고양시 별무리 구장에서는 첫 경기로 경향신문-전자신문전이 열렸으며, 경향이 전반 2골을 몰아넣으며 전자신문을 2-0으로 격파했다. 이어 열린 아시아경제와 스포츠서울 경기는 아시아경제가 1-0으로 승리했다. 현재 중앙일보와 뉴시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 중산구장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한국경제TV와 아이뉴스24의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경TV가 후반 들어 한골을 넣어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이끌고 있다.
이날 축구대회는 코리아헤럴드, 일간스포츠, YTN이 불참함에 따라 모두 24개 경기 중 3개 경기가 취소돼 21개 경기가 열리게 됐다.
기자협회 김경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때지만 현장에서 취재하던 열정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기자들이 하나됨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