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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중 위원장 | ||
수신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해왔던 최 위원장이 구체적인 시기를 밝힌 것은 처음이라고 동아일보는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수신료 인상에 따라) KBS 2TV 광고의 70~80%는 민방 영역으로 흘러들어가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0.8%에 불과한 국내 미디어 광고시장을 선진국처럼 1% 이상으로 키워 5조원대 이상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MBC 위상과 관련, 최 위원장은 “소유는 공영, 운영은 민영인 MBC는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공영과 민영 중 하나를 스스로 택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시청률 하락과 광고 수익 감소 등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