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개막

47개 언론사 참여, 5일까지…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

김창남 기자  2009.05.01 14:29:20

기사프린트



   
 
  ▲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가 1일 고양시 킨덱스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장대환 한국신문협회 회장, 김형오 국회 의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이 개막 테이프를 끊고 있다.(뉴시스)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와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공동 주최하는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가 1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과 임직원 등 각계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장대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신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독자들과 새로운 소통의 마당을 마련한 것은 1883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가 창간된 이후 1백26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번 엑스포가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신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로 승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유인촌 장관이 대독한 축하메시지를 통해 “신문은 미디어 융합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산업으로서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하나”라며 “신문엑스포가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국가의 지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신문 종합 전시 박람회로, 신문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자료 전시, 체험 프로그램, 세미나, 이벤트 등이 5일까지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47개 주요 언론사는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 일반인들에게 언론사 활동사업과 발전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예비 언론인을 위한 신문사 취업 설명회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