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경이 F5를 밀고 있다. 매경 기자들이 미래(Future) 경제를 화두로 쓴 책 5권에 붙은 애칭이다. 서점가에서도 인기다.
경제부 9명, 국제부 4명, 지식부 4명, 문화부 7명 등 총 25명의 기자들이 부서 차원에서 책을 기획해 펴냈다. △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경제부) △세계 경제대가들에게 길을 묻다(국제부) △다보스 리포트 : 위기 이후 세계(지식부) △위기의 시대, 책에게 길을 묻다(문화부) △수퍼버블의 붕괴 대공황 2.0(김웅철 역) 등 각 부서에서 본 미래 경제가 담겨있다.
경제부는 한국 대기업의 재무건전성, 탄탄한 외환보유액, 건전한 금융시스템을 강조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관점으로, 국제부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콜롬비아대 교수 등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경제를 진단했다.
지식부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세계적인 석학들과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이 펼치는 난상토론을, 문화부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38권 등 위기 관련도서들을 한 권으로 정리해 미래 경제의 흐름을 짚었다. 김웅철 기자는 일본의 미네르바’라고 불리는 아사쿠라 케이의 베스트셀러를 번역해 과거 일본과 비슷한 상황인 한국 경제를 예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