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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기자 비대위가 경영진이 보도국장 퇴진 등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투쟁 수위를 한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영센터 로비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MBC 기자들. | ||
비대위는 지난 9일부터 신경민 앵커 교체 철회를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했으며 13일 앵커 교체가 결정되자 집행부를 강화, 보도국장∙보도본부장 동반 퇴진과 공정방송 제도화 논의 착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MBC 기자들은 MBC 방송센터와 경영센터를 번갈아가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14일부터는 신입기자와 일부 앵커, 뉴스편집기자들도 제작거부에 참여하고 있다. MBC노조는 경영센터 9층 사장실 복도를 점거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으며 지역 MBC노조 19개지부 조합원들은 서울로 뉴스 송고를 중단했다.
한편 MBC 노사는 이날 오전 공정방송협의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