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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금고 대출이율 인하

언론재단, 생활자금 4.0%, 주택자금 3.0%로

장우성 기자  2009.04.14 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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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재단(이사장 고학용)은 14일 언론인금고의 대출이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언론재단은 생활자금 대출이율을 현재 6.0%에서 4.0%로, 주택자금 대출이율은 4.8%에서 3.0%로 각각 내릴 예정이다. 이번 인하되는 금리는 4월 원리금 회수분부터 적용된다.

언론재단이 전국 언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언론인금고는 생활자금과 주택자금으로 나뉜다. ‘생활자금’은 언론기관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근속한 정사원을 대상으로 최고 1천만원까지 대출된다. ‘주택자금’은 2년 이상 언론기관 경력자를 대상으로 최고 6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임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언론재단은 “지난 해 생활자금 1천1백55명에 1백5억원, 주택자금 1백5명에 38억원을 대출했으며 2009년도에는 생활자금 1천6백명에 1백27억원, 주택자금 1백40명에 51억원의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