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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공채 1기 데스크 등장

오승훈 이어 박민 기자 보직부장 맡아

김성후 기자  2009.04.08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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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공채 1기들이 속속 데스크로 입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오승훈 차장이 문화일보 자매지 ‘AM7’ 부장을 맡은 데 이어 최근 박민 정치부 차장이 전국부장으로 승진했다. 박 차장 위로 여러 명의 선배들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박 차장의 부장 승진은 발탁 케이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천영식 사회부 차장은 워싱턴 특파원에 지원했다.

공채 1기들의 데스크 입성은 창간 때부터 문화일보와 동고동락을 함께한 1기들이 신문사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나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문화일보 공채 1기들은 올해로 기자 경력 19년차다. 

문화일보 한 기자는 “지면에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주려는 편집국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1991년 창간 당시 수습으로 활동했던 공채 1기는 12명이며 이 가운데 오승훈 박민 천영식 박양수 노성열 이준호 최현미 기자 등 7명이 현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