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기자 2009.04.08 11:49:43
MBC가 신경민 앵커와 김미화씨의 교체를 사실상 확정했다.
MBC는 8일 오전 김세영 부사장 주재로 편성회의를 열고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와 라디오 '세계로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인 김미화씨의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3일부터 새 진행자로 교체될 예정이다.
1990년 이후 입사한 MBC 라디오 PD들은 교체 방침에 항의하며 7일부터 무기한 집단 연가투쟁에 돌입했으며 MBC 기자회도 대책을 논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