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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 취하 등 사측 진정성 보여야

언론인 체포·구속, 지회장들에게 듣는다-호준석 YTN 지회장

호준석 YTN 지회장  2009.04.01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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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둔 지난달 24일 오전 한국기자협회가 긴급 진행한 ‘YTN 기자 불구속 재판 탄원 서명운동’에 9백명 가까운 기자들이 참여했다.

현직 기자들이 성향을 떠나 서명에 동참한 것은 이번 사태가 얼마나 부당하고 불합리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부당한 조치들이 하나 둘 풀려나가야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다.

회사는 YTN 조합원들에게 가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해·정직자 문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대화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