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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태는 역사가 기억할 싸움

언론인 체포·구속, 지회장들에게 듣는다-이성주 MBC 지회장

이성주 MBC 지회장  2009.04.01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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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노조 노종면 위원장 구속과 MBC PD수첩에 대한 검찰 수사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다. 이명박 정부가 국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더니 언론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비판적인 언론사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YTN 기자들은 외롭지 않다. 역사가 기억할 싸움이다. 많은 기자들과 국민들이 함께하고 있다. YTN 기자들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겨내왔다. 꼭 승리를 이끌어 내리라 믿는다.

MBC 선배인 구본홍 사장은 더 이상 후배들을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상황으로 몰지 않았으면 한다. 진정한 선배라면 공인으로서 스스로 결단을 내려주길 간곡히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