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강의 섬을 찾아서 / 박상건 신문발전위 연구위원

김성후 기자  2009.04.01 15:19:20

기사프린트


   
 
   
 
한강의 섬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추적한 ‘한강의 섬을 찾아서’ (새로운눈)가 나왔다. 섬문화연구소장인 박상건 신문발전위원회 연구위원은 지난해 몇몇 시인들,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난지도, 선유도, 밤섬, 뚝섬 등을 답사한 뒤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자료를 바탕으로 사라지거나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한강의 섬에 대한 어제 오늘을 르포 형식으로 싣고 있다. 또 대학생과 서울시민들이 생각하는 한강의 추억과 소망을 싣고, 언론이 바라보는 한강에 대한 이미지도 분석했다.

저자는 “한강은 금강산에서 발원한다. 한강은 민족사의 배경이요 줄거리이며, 절정이요 대단원이다. 한강은 우리네 삶과 역사의 상징”이라면서 “학생들과 강물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동행에서 ‘한강의 역사’, ‘한강의 생태’, ‘한강의 가치’, ‘한강의 의미’ 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새로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