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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앵커 "할말이 없다"

언론인 구속∙체포 비판 멘트 '눈길'

장우성 기자  2009.03.27 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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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사진 왼쪽)와 박혜진 앵커. (MBC 화면 캡쳐)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YTN 노종면 위원장 구속과 MBC PD수첩 이춘근 PD 체포에 대해 “외국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들여다 볼 것”이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신경민 앵커는 26일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서, 박혜진 앵커의 “일요일 YTN 기자 자택 체포와 화요일 노조 위원장 구속에 이어서 어제 수요일 한밤중 본사 PD가 체포되고, 오늘은 자택 압수 수색으로 숨가쁘게 진행됐다”는 설명 이후 “수사의 겉모양새만 보면 엄청난 조직범죄처럼 보인다”며 “언론에 대한 수사라고 다른 나라에게 얘기하면 모두 웃으면서 한국 브랜드 가치를 다시 들여다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앵커는 “할 말이 없다”는 말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