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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등 3명 영장

검찰 "임장혁 기자 소명 부족"

곽선미 기자  2009.03.24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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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과 현덕수 전 위원장, 조승호 기자 등 지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22일 체포한 노종면 위원장 등 4명에 모두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들 3명에 대해서만 받아들였다. 임장혁 기자(전 돌발영상 팀장)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 지휘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3시 3명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무리한 경찰의 부당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