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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사추위, 박정찬·유영준 후보 추천

뉴스통신진흥회 18일 최종 후보 결정

김창남 기자  2009.03.18 1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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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장추천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연합뉴스 박정찬 특임이사와 유영준 콘텐츠평가실 고문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에 복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뉴스통신진흥회는 18일 사장 후보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사장후보 공모 마감 결과 총 2명이 응모했다. 이 때문에 뉴스통신진흥회는 1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사장후보를 3배수로 압축한다’는 방침을 바꿔 복수 추천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박정찬 특임이사(55)는 1978년 연합뉴스 전신인 합동통신에 입사한 뒤 워싱턴특파원, 정치부 부장대우, 국제뉴스 2부장,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유영준 고문(57)은 1977년 합동통신에 입사해 파리특파원, 외신국 기획위원, 특신부 부장, 국제뉴스국 부국장, 영문뉴스국장, 미주총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