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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회 '해·정직자 복귀 촉구' 서명운동

16~18일 사흘간…경영진에 조속 해결 요구

곽선미 기자  2009.03.16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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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YTN 지회(지회장 호준석)는 16일 해·정직자 복직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YTN 지회는 이날 ‘해·정직자 복귀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내고 “YTN 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노사는 물론 개인 사이에도 입장 차가 있으나 해·정직자 문제가 풀려야 한다는 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며 서명운동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

지회는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노조, 당사자들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운동의 배경과 결과에 대한 일체의 정치적 해석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서명 대상은 보도국으로 한정했다. 대신 부장급 이상의 선배 기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회는 서명운동 직후 경영진에게 명단을 전달, 해·정직자 복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