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과 박성제 전 MBC 노조위원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12월 언론노조 총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박성제 위원장 등 3명을 고발한 건에 대해 12일 오전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상재 위원장은 피고발인은 아니나 이번 사건과 관련이 크다는 이유로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에는 박성제 위원장도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