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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노조의 미디어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한 KBS 조합원이 2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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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84.9%의 지지율로 가결됐다.
KBS노조(위원장 강동구)는 2일과 4,5일 ‘미디어악법 저지와 공영방송 사수 투쟁을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한 조합원 3천4백73명 가운데 2천9백48명이 찬성, 지지율 84.9%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82.2%였다.
KBS 노조는 “(총파업에 대한) 압도적 찬성으로 어제든지 총파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미디어 법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한나라당의 공영방송법 제정 등 방송을 둘러싼 법제화 정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