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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이정일 회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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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정일 전남일보 회장이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2세.
전남 해남 출신인 이 회장은 조선내화 부사장과 동일상역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1988년 전남일보사를 설립해 사장·회장을 지냈다.
2000년 무소속으로 국회의원(해남·진도)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고, 곧바로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한 뒤 같은 지역구에서 16,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김대중 총재 특보, 사무총장, 전남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영희씨와 장남 재혁(전남일보 이사), 차남 재욱(대주기공 사장), 딸 현아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은 6일 오전 4시10분, 장지는 전남 해남군 황산면 부곡리 선영. (02)3010-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