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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反동북공정

신동아 이정훈 기자

김성후 기자  2009.02.25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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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논리로 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깨뜨리고 있다. 동북공정은 중국이 우리 역사인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지난 2003년 신동아와 KBS 등이 그 실체를 폭로하면서 국내에 큰 충격을 주었다.

지은이는 ‘신동아’ 2003년 9월호에 중국 당보인 ‘광명일보’가 실은 시론 ‘고구려 역사 연구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시론’ 전문을 최초로 번역해 싣고, ‘중국이 펼치는 동북공정은 한반도가 한국 주도로 재통일되는 것을 막으려는 중국의 술수’라는 요지의 기사를 써 동북공정을 사회 이슈화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동북공정 논리를 반박하고 있다. 또 중국 요서 지역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해 환웅족, 고조선의 흔적을 찾아냈으며 역사에서 사라진 만주족과 여진족이 고구려의 후예일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하고 있다.      -지식산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