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최규철)는 19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오는 27일 공고를 통해 연합뉴스 신임 사장을 공모하기로 했다.
뉴스통신진흥회 관계자는 “신임 사장을 뽑는 절차를 지난 2006년도 절차에 준용하기 했다”며 “오는 27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음달 18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장추천위원회도 지난 사장 추천과정과 똑같이 진흥회 이사 3명, 노조추천 외부인사 1명, 진흥회와 회사 공동 추천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뉴스통신진흥회 한 이사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사장추천위원회 구성도 2006년과 사장 선임 당시처럼 뽑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신임 사장은 다음달 27일 정기 주총에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