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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 최상재 신임 위원장이 1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제5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 ||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련 새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최상재, 김순기씨가 선출됐다.
언론노조는 1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언론노조 제5대․언론노련 제11대 임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률 98.3%로 단독 출마한 최상재․김순기 후보를 각각 위원장․수석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백52명 가운데 1백16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찬성 1백14표, 반대 1표, 무효1표를 기록했다.
회계감사에는 연합뉴스지부 옥철 위원장, MBC본부 이학준, 한겨레지부 권태일 사무국장, 헤럴드미디어지부 이명수 위원장을 선출했다.
최상재 신임 위원장은 1996년 SBS에 PD로 입사, SBS본부 위원장, 언론노조 부위원장을 거쳤으며 2007년부터 언론노조 제4대 위원장을 지냈다.
김순기 신임 부위원장은 1994년 경인일보에 기자로 입사, 경인일보 지부장, 언론노조 경인지역협의회 회장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언론노조는 이날 △정부 여당이 2월 국회에서 언론악법 강행처리를 시도할 경우 즉각 총파업 재개 △언론독립과 민주주의 수호 △단결과 희생의 산별정신으로 파업대오 사수 등 3개항을 뼈대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