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위원(46)이 ‘4.29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오는 20일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 위원은 한나라당 구본철 전 위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된 인천 부평을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김 위원은 “기자생활을 만 20년 동안 해 오면서 전업기자와 전업을 놓고 고민했다”며 “기자라는 것도 퍼블릭서비스 이듯 국회의원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이어 “출마를 결심하면서 지난해 5월 편집장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은 1989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뒤 2001년 7월 월간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월간조선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