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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협, 제작거부 찬반투표 가결

찬성률 95.4% 기록…돌입 시기는 비대위에 일임

장우성 기자  2009.01.19 2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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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기자협회가 사원 중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제작거부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압도적인 지지로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사진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로비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는 KBS기협 소속 기자들.  
 
KBS기자협회(회장 민필규)가 파면.해임 등 사원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KBS기자협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 보도국 기자 총회를 열고 제작거부 돌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찬성률 95.4%를 기록,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2백44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백33명, 반대 10명, 무효 1명을 기록했다.

앞으로 투쟁방향과 돌입 시기 등은 협회 내 비상대책위원회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