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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사원행동 양승동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현석 대변인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
KBS사원행동이 KBS노조가 발족하기로 한 ‘방송악법 저지 특별위원회’에 참여한다.
사원행동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특위 구성은 사태의 엄중함과 시기의 긴박함 때문에 차기 노조 강동구 위원장・최재훈 부위원장 당선자와 사원행동 간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며 “한나라당이 수적 우위를 통해 끝내 통과시키려는 미디어 관련 7개 법안을 ‘언론장악 7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론노조의 총파업 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타 지상파 방송사들 및 외부의 제 시민사회단체들과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오는 1월1일 제12대 노조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발족되며 위원장은 양승동 사원행동 대표가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