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YTN 해직기자들 '올해의 인물'

기자협회보 선정 '베스트 3'서도 1위

장우성 기자  2008.12.24 13:56:26

기사프린트


   
 
  ▲ 권석재 기자  
 

   
 
  ▲ 노종면 기자  
 

   
 
  ▲ 우장균 기자  
 

   
 
  ▲ 정유신 기자  
 

   
 
  ▲ 조승호 기자  
 

   
 
  ▲ 현덕수 기자  
 









YTN 해직기자들이 기자협회보가 뽑은 ‘올해의 인물’이 됐다.

기자협회보가 2007년 언론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인 ‘올해의 인물’을 선정한 결과, 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조승호 정유신 현덕수 기자 등 YTN노조의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과정에서 해직된 기자 6명이 뽑혔다.

YTN 해직기자들은 올 한해 언론자유 실천을 위해 가장 두드러진 족적을 남긴 언론계 인물을 뽑는 ‘베스트 3’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 PD수첩 광우병 편을 제작한 김보슬·이춘근 PD가, 3위에는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선정됐다.

올 한 해 동안 언론계에서 악역을 맡은 3명을 뽑는 ‘워스트 3’ 부문에서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구본홍 YTN 사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순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선정에서는 기자협회보 편집위원들과 편집국 소속 기자들이 심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