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 19일자 2면 ‘알림’을 통해 “‘환율이 올랐다’가 아니라 ‘원화가치가 떨어졌다’로 씁니다. 마찬가지로 ‘원화 환율이 연중최고’가 아니라 ‘원화가치 연중 최저’로 쓴다”며 “이렇게 쓰면 ‘코스피지수는 떨어졌으나 환율은 올랐다’처럼 헷갈리는 표현도 ‘코스피지수와 원화가치가 함께 떨어졌다’처럼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 이어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외환시장 기사에서 “달러, 엔에 대해선 강세 유로에 대해선 약세”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12월 11일자 M7면). 파이낸셜타임스(FT)도 외환시장 분석 기사에서 “피난처로서 미국 달러화의 기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달러가 유로와 엔에 대해 각각 6주와 7주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쓴다”며 세계적인 추세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