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유재천)이 올바른 기사 문장 작성법을 제시한 ‘신문 글 바루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언론실무서적 시리즈인 ‘LG상남문고’ 제18권으로,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종합심의팀(박선홍 팀장, 배은미 기자, 이창환 기자)이 제작했다.
이 책은 2008년 1~6월 종합일간지에 게재된 기사를 대상으로 기존 신문기사 문장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짚어가며 바른 문장을 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사 문장과 문체’, ‘문체의 길이’, ‘관행적으로 쓰는 비문법적 문장’, ‘번역문투 바로잡기’ 등 잘못된 문장 사례를 카테고리별로 묶어 교열을 보는 방식으로 제작돼 언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바른 문장 쓰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