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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강령 개정작업 착수

편협, 12년 만에…내년 신문의 날 발표

김창남 기자  2008.12.15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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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이하 편협)는 10일 정보통신 발달과 인터넷 보급 등 취재보도 환경 변화에 따라 ‘신문윤리강령 및 실문윤리실천요강’을 개정키로 하고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편협은 1996년 4월 8일 ‘제40회 신문의 날’기념식에서 한국신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과 공동으로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선포한지 12년 만에 개정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개정 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일보 김형기 부국장이 맡았으며 동아일보 박원재 논설위원, 경향신문 설원태 특집기획부 선임기자, 한국일보 정병진 논설위원, 중앙일보 채인택 피플‧위크앤 에디터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편협은 개정 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을 마련한 후 신문협회 기자협회 등 언론유관단체의 의견을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편협 관계자는 “정보통신 발달과 인터넷 보급 등 급변하고 있는 취재 보도 환경에 맞게 개정 작업에 착수한다”며 “내년 신문의 날에 맞춰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