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홍 사장이 YTN 사옥에 다시 들어왔다.
언론노조와 YTN노조의 출근저지로 되돌아갔던 구본홍 사장은 오전 10시30분 경 조합원들이 흩어진 사이 확대간부회의 주재를 위해 회사에 들어왔다.
그러나 30여분간 대치 끝에 노조의 저지로 회의는 무산됐다. 구 사장은 이후 사장실로 몸을 피했다. 현재 용역직원 두명이 사장실 앞을 지키고 있다.
한편 김백 경영기획실장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 15명이 "업무방해 요소가 있어 조사 차 왔다"며 17층 사장실 앞까지 난입했다가 철수하기도 했다.